[한 줄 요약]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간판 스포츠 스타들이 금메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2026-09-23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종목의 스타 선수들이 메달 획득을 위해 출격합니다.

먼저 펜싱 종목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오상욱 선수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사브르 종목의 금메달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 펜싱에서는 박지희와 모별리 선수가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하여 시상대를 노립니다.
수영장에서도 한국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집니다. 황선우 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우민 선수 또한 이 종목에 출전합니다. 황선우 선수는 지난 대회 우승 이후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으나, 최근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하며 다시금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격 종목에서는 올림픽 챔피언인 오예진 선수가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립니다.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 또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다니다. 야구 대표팀은 태국과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