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이준석 선수가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이준석 선수가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에서 이 선수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준석 선수는 쿠웨이트의 자이드 에이단 선수와의 준결승 경기 도중, 상대 선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기권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 선수는 예선 라운드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지 5전 전승에 이어 8강에서도 키르기스스탄의 아이다르베코프 선수를 2-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이준석 선수는 일요일에 예정된 결승전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라위 선수와 맞붙어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한편, 테크볼은 2014년 헝가리에서 발명된 스포츠로 축구, 탁구, 세팍타크로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입니다. 곡선형 테이블 위에서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여 공을 주고받는 역동적인 경기입니다. 최근 축구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자주 활용하면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