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중앙은행 총재들이 태국 방콕에 모여 최근 경제 및 금융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여, 중국 인민은행 판궁성 총재 및 일본은행 우에다 가즈오 총재와 함께 최근 경제 및 금융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 국가의 중앙은행 수장들이 각국의 경제 상황과 금융 시장의 발전을 평가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09년부터 순번제로 이 회의를 개최하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연례 모임은 한국은행이 주최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