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과 프랑스가 안보 및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2026년 9월 8일 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화요일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파리에 도착하기 전, 프랑스 니스를 방문하여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영화 산업의 미래에 관한 회의를 공동 주최한 바 있습니다. 이후 파리 에투알 개선문의 무명용사 묘를 참배하고,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당시 구축된 글로벌 전략백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원자력 발전 산업에서의 협력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 등 주요 현안들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또한, 양국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발표한 후, 양국의 약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하며 경제적 협력을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