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이 2029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의 첫 번째 위성 제작을 위한 최종 설계 검토에 나섭니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1호 위성의 제작에 앞서, 관련 부처 및 연구 기관과 함께 핵심 설계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토는 비행 모델 제작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단계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KPS는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고정밀 위치, 항법 및 시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위성항법시스템입니다. 정부는 2022년부터 14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 총 3조 7,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에 일부 지연은 있었으나, 우주항공청은 2035년까지 총 8기의 KPS 위성을 모두 배치하겠다는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