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남자 3x3 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 등 대학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경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주영 선수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9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후반 들어 이주영과 이동근 선수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카타르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통산 800번째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2018년 종목 데뷔 이후 은메달과 4위를 기록했던 대한민국 3x3 농구팀이 마침내 정점에 도달한 것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 한국 농구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자 3x3 농구 대표팀 또한 태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5x5 농구 종목에서도 이미 금메달을 확보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