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삼성, 현대차, 네이버 등 한국 주요 기업 경영진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만나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2026년 7월 2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그리고 네이버의 이해진 창업자가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하여 젠슨 황 CEO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AI 및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구체적인 회담 내용은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았으나, 엔비디를 비롯한 글로벌 테크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협력 및 투자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젠슨 황 CEO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과도 만나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AI 비전을 홍보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남미 방문 일정 중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OpenAI의 샘 올트먼, 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 Broadcom의 호크 탄 등 세계적인 테크 리더들이 참석한 정부 주관 서밋에도 함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사인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칩 설계 및 메모리 설계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젠슨 황 CEO는 SK그룹과의 5,000억 달러 규모의 사업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현대자동차그룹과 제네시스 자율주행 세단 공동 개발, 그리고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 등을 언급하며 한국 기업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