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갑작스러운 목 디스크 부상을 이겨내고 LG 트윈스의 손주영 투수가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LG 트윈스의 투수 손주영 선수가 최근 겪었던 부상 악재를 딛고 다시 마운드에 섰습니다. 이달 초, 갑작스러운 목 통증으로 시작된 이번 위기는 단순한 시즌 종료 우려를 넘어,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선수 커리어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손주영 선수는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나, 다행히 회 nghị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결장했지만,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규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전체 2위에 올랐던 손주영 선수는 일요일 광주에서 열린 2차전에 등판하여 1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기록하며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팀은 6-3으로 패했지만, 그의 복귀는 팬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손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목 디스크라는 진단이 매우 무섭게 느껴졌고, 커리어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웠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습니다. 또한 팀 동료들이 부상을 참고 뛰는 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손 선수의 공백기 동안 LG 트윈스의 불펜을 든든히 지켜준 호주 출신 좌완 존 케네디 선수 역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리즈에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