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롯데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50억 원의 과징금과 함께 신규 카드 발급 중단 등의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6년 7월 3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해 5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카드 발급을 금지하는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롯데카드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이 해킹당하면서 약 297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며 발생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회사는 로그 파일에 대한 충분한 암호화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올해 초, 데이터 보호 기관으로부터 이미 96억 2천만 원 규모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보안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