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려는 정부의 추진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의원 32명과 기타 의원 2명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들이 과거 군사 쿠데t라의 배후였다고 언급한 발언에 대해서도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의원들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여 하나의 기관을 설립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도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국방부 정책 브리핑에서는 육군 엘리트들에 의한 쿠데타 위험성을 언급하며 사관학교의 신속한 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