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코스pi 지수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2026년 9월 1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 증시는 변동성을 보이며 거의 변동 없는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2.56포인트(0.04%) 하락한 6,715.41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에서 널리 예상되었던 결정이었기에 시장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비교적 차분하게 유지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약 3% 하락하며 배럴당 105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