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가족과 측근들의 부패 의혹을 조사할 임무를 맡은 전직 고위 검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금요일, 대통령 배우자와 측근, 그리고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할 임무를 수행할 전직 고위 검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 강유정은 최길스 후보자의 임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명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로 다음 날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임명으로 전직 고위 검사인 최 후보자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실의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여야와 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세 명의 후보자 중 그를 지명한 바 있습니다.
특별검사는 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과 관련된 부패 의혹을 조사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특별검사직은 2014년에 신설되었으나, 2016년 9월 첫 번째 특별검사가 물러난 이후 공석 상태로 유지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