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통령실은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움직임 속에서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5%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가 강제 노동 문제를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여러 무역 파트너들에 대해 최대 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한미 양국은 협상을 통해 한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상호 관세율을 15%로 낮춘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강제 노동 관련 관세가 향후 예상되는 초과 생산 관세와 합쳐질 경우, 전체 관세율이 기존의 15%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양국 간의 기존 합의 사항인 15% 관세율이 존중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양국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의 합의가 유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